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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카운터
긴시초를 거점으로 하는 히로타 유리 씨의 에도 기리코를 전면에 배치한 프런트 카운터. 에도 기리코는 1800년대에 생산이 시작된 도쿄도의 지정 전통 공예품입니다. 투명한 유리의 외측을, 빨강이나 감색 등의 색이 붙은 유리가 덮는 2층 구조로 되어 있어, 유리의 표면을 깎는 것으로 나오는 투명한 부분이, 깨끗한 문양이 되어 나타납니다. 장인이 수공으로 만들어내는 섬세한 문양의 아름다움에 더해, 그 깊은 깊이로부터, 국내외를 불문하고 인기가 있는 전통 공예품입니다. 또, 배면의 벽면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우키요에의 대가로 알려진 카츠시카 호쿠사이(1760-1849)가 출판한 그림책 「호쿠사이 만화」에서 소개된 대마잎 디자인을 전면에 배치해, 일본 특유의 섬세한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프런트 카운터로 완성되었습니다.
히로타 유리 주식회사
메이지 32년 창업. 도쿄에서 가장 역사적인 유리 메이커 중 하나입니다. 근대에 유럽으로부터 전해진 유리제조는, 일본의 미의식과 융합해, 일본 독자적인 디자인을 개화시켰습니다. 히로타 유리는, 창업보다 사에 전해지는 귀중한 디자인 자료를 바탕으로, 에도 기리코나 불어 유리 등 맥들로 계승되는 수공예에 의한 전통적 제조를 계승해, 현대의 인테리어에 조화하는 제품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샬롯’ 장식장
디자이너 우다 요코씨가 다루는 logi plants&flowers에 의한 장식 아트. 생화를 리얼하게 재현해, 생화에는 없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아티피셜 플라워를 대담하게 배치한 디자인으로, 화려하고 건강한 인상을 주는 새로운 포토 스폿입니다.
logi plants&flowers
“무슨 일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하나씩 코코로니노 코르하나의 새로운 형태”꽃 그 자체의 힘과 때로는 그 독성도 스트레이트하게 표현하는 크리에이터 집단으로서 공간 디스플레이, 광고 촬영, CM 등의 장화 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생화에만 얽매이지 않고 그린·조화를 사용하여 표현. 게다가 이들에게는 전혀 낼 수 없는 질감・색에 매료되어 드라이 플라워를 표현 방법의 하나에 도입하고 있다.